이 세상에 도대체 얼마나 많은 목사가 있을까? 그리고 그 목사들은 얼마나 많은 설교를 만들어 내고 있을까? 목사들 가운데 설교를 만들지 않고 베끼는 인간들도 상당히 있다고 하는데, 그런 인간들은 제외하고라도 정말 무수하게 많은 설교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그러면, 그 설교들은 모두 다 좋은 것일까? 설마. 그러면 어떤 설교가 좋은 설교일까? 좋은 설교의 기준이나 조건은 어떤 것이 있을까?
내 생각에는 좋은 설교는 성경에 있는 이야기를 해야 하고 성경대로 가르쳐야 한다.
무수히 많은 설교들이 성경에 없는 이야기를 한다. 링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카네기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설교는 위인전이 아니다. 좋은 도덕적인 말을 한다. 하지만 설교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가 아니다. 설교는 반드시 성경에 있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그리고 설교는 성경에 위배되어서는 안된다. 성경의 핵심을 가르쳐야 한다. 무엇이 성경의 핵심인가? 성경의 핵심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는 것“이라고 나는 확실히 믿는다.
수많은 설교들이 복을 받으라고 한다. 복을 받아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부자가 되고, 건강하게 오래 살라고 한다. 하지만 성경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돈은 하나님의 원수라고 하면서 고난을 받아야 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분명하고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는가?
성경의 가르침에 벗어나거나 삐딱한 설교와 그런 설교를 하고 만들어 내는 인간들은 모두 거짓 선지자들이다. 이 세상은 거짓 선지자로 가득 차 있고, 그 거짓 선지자를 따르는 무리로 가득하다. 왜냐면 성경이 청함을 받은 자는 많아도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나는 우리 교회 목사남의 설교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한다. 그 분은 성경에 있는 이야기를 하고, 성경에 나온 것을 가르친다.